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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맏언니 윤아는 프릴로 장식된 드레스에 트레이닝 재킷을 걸친 믹스매치 코디를 선보였다. 이로하는 3세부터 춤을 춘 '안무 신동'답게 무대에서는 자신감 있고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눈물도 많고 애교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09-10